코로나 시국으로 방황하다 만나게 된 'FLIP 화상영어'와의 인연, 긴 시간을 함께 했다는 것에 왠지 모를 자부심을 느낍니다.
반신반의 했던 '화상영어'에 첫 발을 딛게 믿음을 주신 '이시온' 수업매니저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플립화상영어에 문 두드리기 어려우신 분들~ 이곳은 문의 전화하기 두렵지 않아요. 늘 따뜻하고 친절한 분들이 계시거든요. 저희 아이들의 수업매니저님께서 처음 등록할때 부터 지금까지 친절한 상담과 꼼꼼한 관리로 불편함 없이 아이들이 수업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주시고 계신답니다.

그리고 저의 두 아이를 책임지고 계시는 'Liam' 선생님, 이 글을 통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첫째 아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Liam 선생님께 배우고 있고, 둘째는 아이의 실력과 성향을 반영하여 다른 선생님께 배우다 지금은 Liam 선생님께 청착했습니다. Liam 선생님 인기가 너무 많으셔서 함부로 시간 변경도 하지 못해요. 심지어 아직 초등생인 아이가 중학생 되어 하교 시간이 늦어질 것 까지 계산해서 시간표를 짰답니다. ^^
무뚝뚝해 보이시지만 Liam 선생님 수업을 다시보기로 두세번이라도 본 학부모님이시라면 얼마나 학생을 깊이 이해하려고 애쓰시는 분인지 금새 알아차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2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담고 가르치시기 위해 알차게 시간을 쓰시고 선생님만의 축적된 노하우로 학생을 잘 이끌어 가십니다.
학부모님들~ 이곳은 저희 아이를 담당해주시는 선생님 뿐만 아니라 다른 훌륭한 선생님들도 많~이 계시답니다. 어느 선생님이 좋은지 걱정하시거나 저울질 하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아이의 영어 학습 상태나 성향을 자세히 말씀 하시면 우리 아이와 찰떡인 선생님으로 추천해주십니다. 모의 수업을 통해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해서 맞춤형 선생님을 매칭해 주시는 것이 FLIP만의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고 수업 관리가 체계적을 잘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1주일에 2회 20분 수업이 큰 쓸모가 있겠냐 싶었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영어로 글을 쓰는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영어 키보드도 못 누르던 아이가 제법 글을 쓰고 있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과 아이의 성실함이 시너지를 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하게 되니 영어 감각을 유지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저희 두 아이의 영어 실력을 키우는 것은 FLIP 화상영어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어요. 플립 말고 다른 사교육은 절~~~대 하고 있지 않거든요. 20분 수업, 숙제, 복습(이게 쉽지 않지만)만 철저히 한다면 우습게 봤던 20분이 어마어마한 효과를 가져온답니다.
제가 처음 그러했듯 주저하고 계시는 분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친절한 FLIP에 전화 먼저 하세요~ 지금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