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에 옷 젖듯 주 2회 20분씩하는 수업을 통해 영어 감각을 잃지 않고
심지어 서서히 아이의 실력이 쌓여갑니다.
독수리 영타실력으로 영어 에세이 하나 쓰려면 2시간씩 걸리던 아이였는데
영어 실력 뿐만 아니라 영타 실력도 함께 늘었어요. ^^
Liam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잘 가르쳐 주신 덕분에 영어가 늘어갑니다.
따로 학원다지 않아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정말 큰 효과가 생기는 것 같아요.
주변에도 적극 추천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