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클레어 선생님 개인 사정으로 7개월까지 마무리 수업하고, 찰스 선생님과 연결해서 하고 있는 예비 5학년입니다.
처음 상담 때부터 우선 낯설지 않고 편안하게 원어민 선생님과 익숙해지는게 나을 거 같아서 클레어 선생님과 함께 했고,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아쉬워 했답니다.
고학년쯤 찰스 선생님과도 함께 해보려고 했었기에 이번 기회에 찰스 선생님으로 수업하고 있어요.
클레어 선생님은 원어민 수업에 어색할 수 있는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한테 너무 편안하게 이끌어 주신 거 같아서 만족했고, 찰스 선생님은 또 다른 방향으로 매우 적극적이며 신나게 수업 해주세요. 워낙 화상 시간을 즐거워 하는 아이라서 매 시간마다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족 여행에서는 틈만나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찾으려 하고 뭐든 말해보려고 하는 모습에~ 플립화상 덕분인 거 같아서 저희는 너무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화상수업이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 어려웠던 때 지인 추천으로 플립과 인연이 되었는데 학습매니저님도 아이 수업 모니터링 다 해주시고 아이에 맞는 방향 찾아주시면서 상담 해주시고 피드백이 너무 좋아요.
고학년~ 중학교까지 일단 아이 스케줄이 허락하는 한 플립화상은 멈추지 못 할 거 같습니다.
주변 엄마들도 어디서 화상 하냐고 많이들 문의 하셔서 저희 동네 플립화상 홍보대사 중입니다^^;